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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진행하는 2020 기사 제1회 필기시험이 잠정적으로 연기 확정이 되었습니다. 3월 22일 날 진행 예정이었던 1회 필기시험은 현재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인하여 4월 이후로 연기가 되었는데, 아직까지 확정된 재시험 날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큐넷 측에서는 시험 시행 연기에 따른 세부적인 일정이나 원서접수 취소 및 수수료 환불 등에 대한 안내사항 들을 큐넷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이나 접수자들의 개인 SMS로 공지할 예정이라 합니다. 

 

위 사진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발표한 큐넷 공지사항에 나와있는 것을 가져온 것입니다. 전국적으로 모든 기사 시험이 연기된 것을 알 수가 있는데, 제가 이번에 접수하였던 정보처리기사 시험도 연기된 것 같습니다. 기사시험뿐만 아니 라 3월에 실시될 예정이었던 상시검정 필기 및 실기 시험 역시도 중단된 것을 다른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사시험이 연기되기 전에, 다른 국가자격증이나 토익 정기시험도 취소가 되고 기사 필기시험 일정이 어느 정도 이렇게 될 줄은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시험이 4월 이후로 잠정연기 된다고 하니, 빠른 내에 시험을 다시 볼 수는 없을 것 같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시험이 언제 다시 시행될지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잠잠해져야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떠한 분들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4월, 5월이 최고조가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3월이 지나 4월이 되더라도 이번에 구로구에 위치한 콜센터에서 많은 분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확진받으셨던데 서울, 경기권에 위치한 곳이라 당분간은 확진자가 줄 지 않을 수도 있다는 불안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기사 필기 시험이 미뤄졌으니 실기도 같이 미뤄질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올해에 예정된 전체적인 시험이 연기될는지는 아직까지는 모르겠지만 연기가 된 시점만큼, 실기 시험 연기는 확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큐넷이 공지를 내기 전까지 너무 시간을 끈 것이 아닐 까 생각이 듭니다. 최소 1주일 이상 정리를 하지 않은 상황에서 저를 포함한 기사시험을 준비하는 여러 응시자들을 생각하는 배려가 너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응시자들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되는 가운데, 기사시험이 확정적으로 진행되는 것인지 아니면 취소를 하는 것인지, 다른 시험들은 연기나 취소를 하는 상황에서 너무 늦게 공지를 하는 점이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이 모든 사태를 유발하게 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하루빨리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저번 포스팅에서는 치통이 발생하였을 때 집이나 약국의 물품 만으로도 임시방편으로 통증을 완화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집에서 통증을 줄일 수 있게 하는 임시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첫 번째 방법은 정향을 사용하여 통증을 없애는 방법입니다.

정향은 자연에서 채취할 수 있는 좋은 자연 마취제이나 멸균 효과가 있는 치통이 났을 때 이용할 수 있는 좋은 대체 치료제이기도 합니다. 정향은 그 자체를 통째로 가져가 써도 되고 가루나 오일로 만들어서 치통을 줄이는 데에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정향을 가루로 만들어 사용한다면, 우선 손을 씻은 후에 손가락으로 정향 가루를 조금 집어서 치통이 발생하는 부위의 잇몸과 볼 사이에 가루를 발라주면 됩니다. 정향 가루를 바르면, 입 속에 있는 침과 섞여 주변 피부가 조금 마비되어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정향을 통째로 가져다 쓰는 것이라면, 마찬가지로 손을 씻고, 정향 2~3개를 통증 부위에 놓아줍니다. 정향에 침이 묻는 느낌이 난다면 정향을 조금씩 씹어 부드럽게 만들어서 정향에 든 기름이 배어 나오도록 해주면 됩니다. 여기서 선택적으로, 정향 오일 몇 방울을 2.5ml 정도의 올리브기름과 섞어 줍니다. 그런 후에 살균지면솜을 적시고 통증이 발생하는 곳의 치아나 잇몸에 가져다 대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두 번째 방법은 입 속을 소금물로 헹구는 것입니다.

소금에는 치료 효과도 있지만, 세균을 없애주기도 하며, 염증부위의 습기를 제거하는 진정제 작용도 합니다. 소금물로 입 속을 헹굴 때에는 5ml 정도의 소금과 250ml의 따뜻한 물을 섞어 줍니다. 따뜻한 물에 소금이 충분히 녹았으면, 소금물을 입 안에 넣고 30초 정도 입을 가글 하듯이 헹구고 내뱉어 줍니다. 소금물을 사용한 후에 입 속에 짠 느낌이나 찜찜한 느낌이 남아있으면 수돗물을 이용하여 남아있는 짠 기를 없애주면 됩니다.

 

세 번째 방법은 마늘이나 양파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 중 하나인 마늘이나 양파에는 치통에 효과적인 살균 작용 작용을 하는 성분이 존재합니다. 마늘과 양파의 냄새는 그렇게 좋지 않을 수 있지만 입 안의 해로운 균들을 제거하는 데에 도움을 주기도 하며, 일시적으로 치통을 줄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마늘을 사용할 때에는 마늘 한쪽을 치통이 발생하는 치아와 잇몸, 볼 사이에 넣어 줍니다. 이후, 통증이 조금 줄어들 때까지 그대로 물고 있어 주면 됩니다. 양파를 이용할 때에는, 마늘과 같은 방법으로 자그마한 양파를 입에 물고 있으면 됩니다. 

 

네 번째로는 젖은 티백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블랙티나 허브차에는 치아의 염증을 완화시켜주는 아스트린젠트 타닌 성분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성분은 약간의 마취작용을 하여서 치통을 줄여주는 데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차를 치료제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티백을 작은 그릇에 담은 후에 잠길 때까지 물을 부어주어 줍니다. 이후, 전자레인지로 물과 함께 담은 티백을 30초가량 데워준 후에, 데우는 것을 완료하면 티백에서 물이 흐르지 않게 짜내 줍니다. 데워진 티백을 통증이 발생하는 치아 부근에 눌러주고 치통이 잦아들 때까지 계속 물고 있어 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생강이나 고춧가루의 반죽을 통증 부위에 발라주는 것입니다. 

치아에 통증이 계속 발생한다면, 생강이나 고춧가루를 넣은 페이스트를 치통이 나는 곳에 바를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 가루는 진통제 역할을 대체할 수 있으며, 생강과 고춧가루를 같이 혼합해서 사용한다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생강가루나 고춧가루를 손가락으로 조금 집어 컵에 넣어 줍니다. 가루를 넣은 컵에 몇 방울 물을 부은 후에 가루와 함께 저어주면 페이스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후, 살균지면솜을 페이스트에 담가주고, 솜을 치아에 올린 후에, 통증이 날 수도 있겠지만, 치통이 줄어들거나 본인이 참을 수 있을 때까지 그대로 놔두면 됩니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통증이 발생하는 곳에만 가루를 발라야 한다는 점입니다. 통증이 나는 곳에 바른 후에도 참을 수 없는 통증이 발생하면 가루를 제거해주어야 하며, 잇몸에 가루를 바를 경우에는 자극이나 화상 같은 문제를 불어 일으킬 수도 있기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치통이란, 치아 부위와 치아를 감싸고 있는 잇몸에 통증을 유발하게 하는 여러 증상들을 통칭하는 것입니다. 주로 단 음식을 섭취하거나 극도로 뜨겁거나 반대로 차가운 음식을 먹을 때 발생하며, 단순하게 접촉으로 인해서 치통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기도 합니다.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고통 중에 두통, 작열통, 남성의 성기 통증 등과 더불어서 치통은 가장 참기가 힘든 고통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치통의 치료는 대부분의 경우, 치과를 방문하여 해결을 할 수가 있습니다. 치통 자체를 멈추게 하려면 약국에서 판매하는 진통제나 처방되는 약을 복용하면, 잠시나마 치통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으나, 치통 자체에는 자연 회복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치료를 위해서는 치과를 가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치과를 방문할 시간이 없으신 분들을 위해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집이나 약국의 물품 만으로 임시방편으로나마 통증을 완화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손쉬우면서도 간단하게 먼저 할 수 있는 방법은 치실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식사를 하고 나서 치아를 닦은 후에도 숨겨져 있는 음식물 찌꺼기가 있을 수 있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에 치실을 이용하여 조심스럽게 치아 사이사이에 치실을 끼워서 입속에 남아 있는 음식물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은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으니 즉시 제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실을 사용한 후에는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물이 아닌, 적절한 온도의 따듯한 물을 이용하여 입속이 깨끗해지도록 헹군 후에 뱉는 것까지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로는 치아 사용을 웬만하면 자제하는 것입니다.

치과를 방문하여 전문적인 치료를 받기 전까지 가능하다면 가급적 치아를 움직이는 것을 안 하는 것입니다. 혹시라도 치아에 금이 가거나 깨진 것과 같은 손상이 있는 경우에는 치과에 가서 제대로 된 치료를 하기 전에 치아용 왁스나 껌을 이용하여 치아가 손상된 곳을 잘 덮어 임시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 방법으로는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입니다.

약국에서 처방전의 필요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아세타미노펜/파라세타몰 이나 이부프로펜 같은 진통제류를 복용하면 어느 정도 고통에서 벗어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진통제들을 복용할 때에는 제품에 적힌 복용량이나 복용할 때의 주의사항 등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대부분의 진통제는 한 번에 1~2알씩 섭취하면서 4~6시간마다 먹게 돼있으나 제품에 따라 다른 경우가 있을 수 있기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이러한 진통제를 복용할 때에 직접 잇몸에 닿을 경우 상처가 벌어지거나 고통이 심해질 수도 있기에 조심하여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잘 알려진 치통이 발생하는 부위에 냉찜질을 하는 것입니다.

냉찜질을 이용하면 고통을 유발하는 감각을 무디게 하여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냉찜질의 차가운 온도가 혈액의 이동하는 속도를 늦추면서, 통증은 자연스래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냉찜질을 하는 방법은 비닐봉지나 얇은 천으로 얼음을 감싼 후에 치통 근처의 턱선에 10~15분 정도 가져다 대는 것입니다. 찜질을 하면서 10~15분 간격으로 휴식을 취해보고, 냉찜질을 이용한 후에도 통증이 완화되지 않았으면,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행동을 반복하면 됩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찜질을 다시 하기 전에 냉찜질을 하려는 부위의 온도가 원래의 정상적인 온도로 돌아왔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온도가 아닌 경우에도 냉찜질을 계속 반복하면 피부 조직에 손상을 줄 수도 있기에 조심해야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사진의 크기를 조정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사진의 크기 및 사이즈를 조절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으며 초보자라도 매우 간단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좌측 하단의 윈도 검색 창에서 '그림판'을 검색하여 그림판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줍니다. 사이즈 조절은 윈도 내에 있는 그림판 프로그램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이 포스팅에서는 그림판을 이용하여 사이즈 조절을 할 것입니다.

 

그림판이 실행되면 좌측 상단에 있는 '파일'을 클릭합니다. 파일을 클릭하면 위와 같이 하위 목록의 두 번째에 '열기'가 있는데 이것을 클릭하면,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는 이미지 파일을 그림판으로 불러올 수 있습니다. 사이즈 조절을 하기 위하여 크기를 변경하고 싶은 이미지를 불러와줍니다. 

 

사이즈 조정을 하고 싶은 이미지를 그림판으로 불러왔으면, 원래 이미지 파일의 크기에 맞게 그림판이 조절될 것입니다. 크기 변경을 위하여 상단에 있는 '크기 조정'을 클릭하여 줍니다. 

 

'크기 조정'을 클릭하면 조그마한 새로운 창이 하나, 위와 같이 생기게 됩니다. 첫 설정에서는 백분율로 설정되어있는데 가로와 세로의 백분율을 조절하여 사진의 크기를 조정하는 것입니다. 중간에 위치한 '가로 세로 비율 유지' 옵션을 체크한 상태로 가로와 세로 중 하나만 비율을 변경하더라도 '가로 세로 비율 유지' 옵션이 체크가 되어 있기 때문에, 나머지 값은 자동으로 비율에 맞추어 조절이 되게 됩니다.

 

백분율 대신에 오른쪽에 위치한 픽셀을 선택하면 백분율을 선택한 것보다도 더욱 자신이 원한 사이즈로 정밀하게 이미지의 크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픽셀을 이용한 크기 조정도 마찬가지로 '가로 세로 비율 유지' 옵션이 체크가 되어 있기 때문에 가로나 세로 둘 중에 하나만 변경하더라도 나머지는 자동으로 변경이 되게 됩니다. 

 

'가로 세로 비율 유지' 옵션을 활성화하지 않더라도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할 수 있으나, 체크를 하지 않은 상태로 사이즈를 조절하면 원본 사진의 비율이 이상해질 수도 있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가로 세로 비율 유지' 옵션은 활성화한 채로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른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은 모르겠지만, 그림판에서의 사이즈 편집을 할 때에 이미지의 크기를 줄이는 것은 해상도 품질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미지의 크기를 늘리는 경우에는 해상도의 품질이 손상되기 때문에, 크기를 늘리고 싶으면 너무 과도하게 확대가 되지 않는 선에서 변경하시는 것이 좋을 거라 생각됩니다. 

 

 

여러분들도 컴퓨터를 사용할 때에 갑자기 컴퓨터의 속도가 급격히 느려지거나 본체 쪽에서 위이이잉하는 소리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을 것입니다. 사용자는 CPU와 그래픽카드에 부과가 되는 작업을 하거나, 고사양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고, 일반적인 인터넷 서핑이나 게임을 하는 데도 그런 상황은 급작스럽게 발생합니다. 

 

이러한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 측에서 컴퓨터를 이용하는 사용자의 정보를 받아볼 수 있게 하는 기능을 만들어놨는데, 이러한 설정을 사용자가 따로 켜놓은 적이 없는 데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자동으로 켜놨기 때문입니다. 이 기능을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하기에,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 내용을 간략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적으로 이 설정이 켜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좌측 하단의 윈도 아이콘을 클릭하여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을 클릭하여줍니다. 설정을 클릭하면 여러 윈도 설정 등을 조정하고 변경할 수 있는 여러 목록이 뜨는데 이 중에서 사진에 나와있는 '개인 정보' 설정으로 들어가 줍니다.

 

개인 정보 설정으로 이동하였으면, 좌측에 있는 목록 중에 '피드백 및 진단'으로 넘어가 줍니다. 피드백 및 진단 부분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진단 데이터를 얼마나 보낼지 선택하고 조정할 수 있습니다. 진단 데이터는 사용자가 이용하는 윈도를 안전한 최신 상태로 유지하면서 오류를 해결하고 제품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다른 것은 볼 필요가 없이, 피드백 빈도 부분을 변경해야 합니다. 스크롤을 내리시면 조금 아래에 '피드백 빈도'가 바로 보일 것입니다. 이 설정을 따로 건드리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처음 설정이 '자동(권장)'으로 돼있거나 '항상'이라고 설정돼있을 텐데, 이 부분을 클릭하여 가장 아래에 있는 '안 함'으로 변경하여줍니다. '안 함'으로 변경을 하고 나면 더 이상 마이크로소프트 측으로 사용자의 정보를 보내지 않아, 처음에 설명하였던 갑작스레 컴퓨터가 느려지거나 본체에서 소리가 나는 현상들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이 부분은 윈도 업데이트를 하고 나면 피드백 빈도가 다시 '자동'으로 바뀌는 경우가 있는데, 업데이트를 실행하고 나서 한 번씩 변경이 됐나 확인해주고, 변경이 된 경우에만 '안 함'으로 설정을 해주면 됩니다.

 

위의 방법만 이용하여도 충분하지만, 더 확실하게 개인정보 보내는 것을 끄는 방법이 있습니다. 위 설정을 하고 난 이후에도, 본체에서 소리가 나거나 속도가 느려지시는 분들만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좌측 하단의 윈도 검색 창에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검색하신 후에 들어갑니다. 

 

레지스트리 편집기에 들어가면 위와 같은 창이 하나 생성되게 됩니다. 이후부터는 아래에 적은 방법을 따라 하시면 됩니다. 

 

- HKEY_LOCAL_MACHINE\SOFTWARE\Policies\Microsoft\Windows\DataCollection 로 가서 (이 부분은 좌측에 나와 있는 폴더들의 이름을 클릭하시면 하위 폴더가 나타나게 됩니다. DataCollection 폴더가 나올 때까지 계속 반복하여 주시면 됩니다.)

- 오른쪽에 마우스 우클릭 > 새로만들기 > DWORD(32비트) -> 키: AllowTelemetry, 데이터: 0 -> 확인

- 설정 후 윈도우 재시작 

 

일반적으로 첫 번째 방법만 이용하더라도 해결이 되기 때문에, 앞서 말했듯이 첫 번째 방법으로 효과가 나지 않으신 분들만 두 번째 방법을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번 포스팅에서는 애드블록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광고를 차단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구글 크롬 설정 내에 있는 자체적인 기능을 이용하여 인터넷 광고를 차단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클릭하여 여신 후에, 우측 상단 오른쪽에 세로로 점 3개가 있는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사진 내에 있는 가장 끝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드롭다운 메뉴들이 나오게 되는데, 이 중에서 밑 부분에 있는 설정을 클릭합니다.

 

설정으로 들어가셨다면, 설정 중앙 상단에 '광고'를 입력하여 줍니다.  중앙 상단에 검색 창에서는 구글 크롬 브라우저 설정 기능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을 검색할 수 있으므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검색 창에 광고를 입력하셨다면, 화면 중앙에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와 사이트 설정이 나오게 됩니다. 이 중에서 '사이트 설정'을 클릭하여 이동하여줍니다. 사이트 설정에서는 웹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정보와 나에게 표시할 수 있는 콘텐츠 기능들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 설정으로 이동하면 새로운 창이 새로 생기게 되는데, 여러 많은 기능들이 생기게 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광고 기능을 변경하기 위하여, 스크롤을 내리 답면 사진과 같은 광고 설정이 보이게 됩니다. '광고'에서는 방해가 되거나 사용자를 현혹하는 광고를 표시하는 사이트에서 광고가 차단됩니다. 한 마디로 광고를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을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광고'를 클릭하여 이동하였으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게 됩니다. 방해가 되거나 사용자에게 불필요한 광고를 표시하는 사이트 광고를 차단할 수 있으며, 그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측에 있는 파란색의 스위치를 조정하면 됩니다. 스크롤을 오른쪽으로 클릭하면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하고 있는 동안에는 대부분 으 페이지에서 광고가 보이지 않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사이트 설정'에서 아까와 같은 여러 많은 기능들 중에 팝업 및 리디렉션이라는 기능을 조정할 수 있는 창으로 이동하여줍니다. 광고로 이동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중앙 상단에 있는 검색 창에 '팝업'을 입력하여 '팝업 및 리디렉션'으로 이동합니다.

 

팝업 및 리디렉션 화면에서도 마찬가지로 차단(권장)에 있는 우측에 있는 스크롤을 오른쪽으로 끌어당기면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할 때에 팝업 광고를 차단할 수 있게 됩니다. 

 

'광고' 기능이나 '팝업 및 리디렉션' 기능 둘 다 마찬가지로 사용자가 차단하거나 허용하고 싶은 사이트를 직접 지정하여 추가해주거나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개인의 필요에 따라 조정하면 되는 일이므로 필요하신 분들만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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